아침에 와이프랑 새인봉 삼거리 근방에서 찍은 황금(?) 복수초.
이리 저리 헤매다가 겨우 군락지를 찾았는데, 결혼식에 늦겠다는 와이프 성화에 몇장 담지 못하고 내려왔다.
'산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등산 평두메골의 변산바람꽃 (0) | 2014.03.10 |
---|---|
무등산 다님길 그리고 봄꽃 (0) | 2014.03.05 |
월출산과 그 주변의 문화재 (0) | 2014.02.25 |
무등산의 풍혈 (0) | 2014.02.12 |
만복대 눈꽃 (0) | 2014.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