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들이
새만금 방조제는 너댓차례 건너봤지만 열려있는 수문을 본 것은 오늘이 처음이다.
미세먼지로 흐리던 하늘이 12시쯤에 개었다. 하늘만 찍기엔 밋밋하여 양념삼아 담아 본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