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직 전망대

레드얼더 2017. 4. 17. 22:52

2017년 4월 17일 (월)

출국이 두달 앞으로 다가오니 마음이 무겁다.
5일 전에 받은 광각줌을 테스트한다는 핑계로 집을 나섰다.












하늘이 맑아 일몰을 볼 수 있을 싶었는데 서편에 낮게 깔린 구름이 해를 가린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 G5 GPS 수신 불량  (0) 2019.01.13
Mary Queen of Scot - 신정특선영화?  (0) 2019.01.01
어머니 생신  (0) 2017.04.08
드론교육과 계당매  (0) 2017.03.25
꽃과 벌  (0) 201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