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봉 삼거리에서 담은 장구채.
석죽과의 두해살이풀로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에서 자란다.
6~8월에 꽃을 피운다는데 꽃을 담은 오늘이 10월 22일이다.
잎은 마주나며 줄기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꽃대가 솟는다.
줄기의 마디는 우슬 줄기만큼 확연하게 굵어지지 않지만 약간 볼록하다.
다른 장구채...
갯장구채(불갑산 연실봉)와 시레네 장구채(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
참고 - http://blog.daum.net/allsim/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