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과 나무
지네발란 군락지, 세번째 방문
각시마 수꽃 암꽃은 이틀 전 포스팅 참조.
마삭줄 열매. 다른 곳과 달리 이곳 마삭줄은 열매를 제법 많이 달고 있다.
산해박. 꽃은 또 실패.
굴피나무 타는 듯한 볕을 견디지 못한 잎이 축 늘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