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그늘이 진 곳이라 잎이 파랗다.
직사광선에 항상 노출된 암벽에 달린 지네발란과는 달리...
지면으로부터 20~30cm 높이에 달린 지네발란.
그야말로 횡재한 기분.
산해박
피었던 꽃은 졌고 필 꽃은 서너날을 더 기다려 달란다.
각시마 암꽃과 잎
밑부분에 귀가 달린 듯한 모양새는 마 잎을 닮았지만 끝부분이 마 잎에 비해 훨씬 뾰쪽하다.
사진속 각시마 잎은 그 전형적인 형태를 보여준다.
나뭇잎 그늘이 진 곳이라 잎이 파랗다.
직사광선에 항상 노출된 암벽에 달린 지네발란과는 달리...
지면으로부터 20~30cm 높이에 달린 지네발란.
그야말로 횡재한 기분.
산해박
피었던 꽃은 졌고 필 꽃은 서너날을 더 기다려 달란다.
각시마 암꽃과 잎
밑부분에 귀가 달린 듯한 모양새는 마 잎을 닮았지만 끝부분이 마 잎에 비해 훨씬 뾰쪽하다.
사진속 각시마 잎은 그 전형적인 형태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