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과 나무
눈속의 분홍아씨
레드얼더
2017. 3. 7. 19:50
연 삼일째 찾는 용산동 변산바람꽃 군락지.
오늘 핑계는 눈이 와서다.
설중 변산바람꽃 기회를 놓칠 순 없잖은가?
오늘은 한 20분 정도 머물렀나?
올때마다 머무는 시간이 점점 짧아진다.